한 줄 회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리 팀은...

사소한 이슈라도 공유했어요!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우리 팀은 거의 매일 같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디스코드에 상주하면서 소통의 창구를 열어놓았다.

아주 사소한 이슈더라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에러? 곧 너의 에러' 라는 마음가짐. 노션과 githubProjects, PR 등을 통해서 서로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통 이슈에 대한 정보량의 평등? 유지할 수 있었다.서로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