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Good

• 프로젝트 기간에 좋았던 것들을 적어주세요.

</aside>

• 팀원들과 디스코드로 계속 소통하면서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기획, 와이어프레임제작, 요구사항 작성, git브랜치 및 컨벤션 작성 등 개발시작전 세팅해야할 것들을 모두 대충하는것 없이 정말 말그래도 협업으로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여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 와이어프레임을 직접 제작하면서 UI적인 고민들을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예외적인 접근에는 어떻게 처리할지 의논할 수 있었습니다.

• 요구사항과 기능명세서를 팀원들과 함께 작성해놓으니 개발에 대하여 충분히 미리 공통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이후 개발을 시작하면서도 참고하기 용이하였습니다.

• atomic 구성을 처음해보았는데 base컴포넌트의 기능을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면서 atomic 구성에 대하여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base컴포넌트에 css 디자인을 어느정도 해야할지도 고민해보면서 변경이 많은 base는 더 많은 props를 받을 수 있도록 아닌경우에는 좀 더 custom할 수 있도록하였습니다. 그리고 base를 작성하니 더 큰 컴포넌트를 개발할때 더 용이하였습니다.

• 이슈와 PR을 연결하여 사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하기가 편하였고 git projects로 스크럼을 진행하기 편리하였습니다.

• 모든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거웠습니다.

<aside> 👎 Bad

• 프로젝트 기간에 아쉬웠던 것들을 적어주세요!

</aside>

• PR을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미뤄두다가 PR이 계속 쌓이게 되었습니다.

[KPT 회고란]

<aside> 👏 Keep

• 좋았던 점 중에서 다음에도 유지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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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과정을 빨리빨리 대충하는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토론하고 결정이 되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유익하여 더 지속하고 싶습니다.